[뉴스핌=조현미 기자] 휴온스는 패혈증과 패혈증 쇼크의 치료·예방용 조성물에 관한 국제특허를 특허협력조약(PCT)를 통해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PCT는 나라별로 특허 출원 절차를 밟지 않고 조약에 가입한 130여개 국가에서 동시에 국제출원일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또 PCT 기간 이후 진행되는 개별국가 특허 출원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패혈증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패혈증 치료제는 제1상 임상시험승인을 완료해 국외 기술이전과 공동 개발 가능성이 높다"며 "국제특허 출원으로 지적재산권이 확보되면 다국적 제약사와의 논의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혈증은 혈액에 미생물이 감염이 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중증패혈증은 발병 30일 이내 사망률이 20~35%, 패혈증 쇼크가 동반되는 경우 40~60%에 이른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