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다음달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 정관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7일 공시했다.
정관 변경의 주요 내용은 발행예정주식 총수 및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 발행한도를 대폭 늘리는 것.
현재 정관상 발행할 수 있는 주식의 총수 2억주다. 반기말 현재 발행한 주식은 1억7457만7236주다.
증권업계에서는 셀트리온이 공매도 세력에 대응하기 위해 발행 주식 한도를 늘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정기 주주총회가 가까워왔음에도 임시 주총을 개최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확보하려는 차원"이라며 "현재로서는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