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수요일 오전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며 그간 시장을 지배하던 불확실성이 해소된데 대해 일부 시장이 반응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18차 당대회를 앞둔 불확실성에 하락하고 있으며 일본, 홍콩 증시는 미국의 개표결과가 발표되자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7일 일본증시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가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개표 결과가 전해지며 장 초반에 비해 상승폭은 축소된 모습.
닛케이지수는 오전 11시 23분 현재 8907.71로 전날보다 0.12%, 10.41엔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6.22로 전날보다 0.18%, 1.35포인트 전진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은행과 증권사들의 주도로 하락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오전 11시 24분 현재 2101.36으로 전날보다 0.22%, 4.70포인트 후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상하이 지수가 현재 수준에서 바닥 다지기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승 출발한 홍콩 증시도 미국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보합권으로 상승폭을 축소한 모습이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24분 현재 2만 1953.11로 전날보다 0.04%, 8.68포인트 오르고 있다.
투자자들이 선거 결과를 지켜보며 여전히 조심스러운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데다 이번주 중국 18차 당대회를 앞둔 관망세까지 겹쳐 투자심리가 여전히 경직돼 있는 모습이다.
대만 증시는 소폭 상승세다. 미국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25분 현재 7280.49로 전날보다 0.61%, 43.81포인트 오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기술적 하락세를 보이며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대선 결과를 지켜보려는 관망세가 여전한 가운데 프로그램과 기관이 팔자세를 보이며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25분 현재 1927.30으로 전날보다 0.05%, 0.79포인트 내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