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법인장 홍만기)이 6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랜드마크 타워에서 열린 '2012 베트남 투자진출 한국기업 사회책임경영(CSR) 대상' 시상식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투자진출 한국기업 사회책임경영 대상은 한-베트남 양국의 우호적 경제협력을 위해 한국 지식경제부와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사회책임윤리경영연구소의 1차 심사와 정부 및 산학 관련 전문가들의 2차 심사 과정을 거쳐 취약집단 지원 및 지역사회개발 등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2009년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로 베트남 현지에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2011년 11월 신한비나은행과 베트남 은행권 최초로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현재 9개 영업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베트남은행은 현지 영업기반은 물론 사회봉사 영역에서도 가장 차별화된 현지화 정책의 성공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