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이준이 오연서에게 손수 쓴 자필편지로 감동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이준-오연서 커플이 낚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좀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은 광어를 먹으며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 때 이준은 오연서에게 물을 가져다 준다는 핑계로 잠시 자리를 피해 오연서를 향한 편지를 썼다.
편지에는 "햇님, 오늘 갑자기 떠나서 당황했지? 감동을 주고 싶었다. 이렇게 글씨도 서투르고 A4용지에 써서 미안하다. 햇님이가 행복했다면 난 정말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놀라게 할지 기대 많이해줘"라는 진솔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준의 자필 편지를 받은 오연서는 "머리맡에 붙여놓겠다"며 감동과 기쁨을 표현했다.
이후 각자의 마음을 알아보는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바다 여행으로) 많이 친해진 것 같다. 서로 많이 알아간 것 같다. 이제 없으면 되게 보고싶고 그립다. 앞으로 더 그랬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이준 역시 "이젠 무섭지 않았다. 제일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고맙고 깜짝 이벤트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역시 나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졌음을 과시했다.
세 커플 중에서 가장 서툴고 어색했던 이준-오연서 커플이 어떤 방향으로 변해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