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효성 의자 굴욕 [`전효성 의자 굴욕`사진=KBS 영상 캡처] |
[뉴스핌=이슈팀] 시크릿 전효성이 방송인 이유진 옆에서 귀여운 의자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효성 굴욕 사진 공개'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방송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에 출연한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효성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스탠드 의자에 앉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장신으로 알려진 이유진, 조향기와 달리 전효성은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 본의아니게 의자 굴욕을 맛봤다.
전효성 의자 굴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앙증맞다" "양 사이드에 모델 출신 두 분 모셔두고 뭐하는 겁니까!!!" "전효성 의자 굴욕. 아 진짜 귀여워 꼬꼬마" "유진씨 옆이라 미니미처럼 느껴지네" "방송국이 잘못했네~ 게스트한테 딱딱 의자를 맞춰줘야지" "완전 귀요미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