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SK디앤디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 오픈…온·오프라인 투어·계약 상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젊은 세대 라이프스타일·개성 반영한 쉐어하우징 형태 전용 공간
생활습관·언어 등 분석 통한 룸메이트 매칭 서비스 제공
'예약-계약-결제' 모두 온라인에서 가능...6월 말부터 입주 시작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SK디앤디(SK D&D)가 주거 솔루션 브랜드 에피소드의 여덟 번째 지점인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를 가오픈하고 온·오프라인 투어 및 계약 상담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는 연면적 약 1만5550㎡에 지하 7층~지상 18층 총 393개실 규모다. 마포구 노고산동에 위치한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등 여러 대학가가 인접해 있는 대학가 중심 입지다.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 전용 공간 개인실. 왼쪽부터 '스튜디오 타입', '커뮤니티 타입', '컴팩트 타입'. [제공=SK디앤디]

이러한 입지를 고려하여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는 '공간·취향·지식을 서로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청춘들의 아지트'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네트워킹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용 공간과 전용 공간을 구성했다.

공용부 시설은 입주민들의 공유와 성장에 특화해 구성했다. 라이브러리·계단식 좌석·미팅룸 등 개인 공부 및 다양한 모임 공간으로 쓸 수 있는 2층 규모의 대형 라운지인 '더 쿼드', 테이블과 소파가 구비된 휴식 공간인 '릴렉싱' 룸, 개인 좌석과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포커싱' 라운지, 하이엔드 음악 감상 공간인 '더 웨이브', 요리 및 다이닝 공간인 '쿠킹', 프라이빗한 모임 공간인 '더 코브' 등이 있다.

전용 공간은 기존 에피소드와는 달리 개인 주거 공간 외 거실, 화장실 등을 가구 내에서 공유하는 '쉐어하우징' 형태다. 에피소드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형태다. ▲3·5인실 '컴팩트' ▲4인실 '커뮤니티' ▲3·4인실 '스튜디오' ▲1인실 '알파'의 4개 타입이다. 1인실은 42.8㎡ 규모, 3~5인실의 쉐어드(Shared) 타입은 개인실 기준 8.6㎡~12.7㎡, 전체 사용 공간 기준 15㎡~39㎡의 규모다.

에피소드의 장점이기도 했던 보안은 더욱 강화됐다. 건물 출입, 엘리베이터, 각 호실의 현관, 개인 룸에 이르기까지 총 4중 보안을 갖췄다. 또한, 여성 입주민들을 위한 여성 전용층은 청소원을 포함해 여성으로만 전담 운영한다.

SK디앤디는 에피소드의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사전 계약 페이지를 신규 오픈하고, 맞춤형 입주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 리듬, 언어, 생활 습관 등 설문을 통해 최적의 룸메이트 매칭을 받을 수 있다. 또, 전용 공간 사진과 VR 쇼룸, 가격, 서비스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예약-계약-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온라인 상에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그 외, 오프라인 투어 및 상담은 에피소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7월 8~9일 공용 공간 '더 쿼드'에서는 원티드와 함께하는 취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과 커리어 이벤트를 개최한다.

SK디앤디 관계자는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는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거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특별히 고민하고 기획됐다"며 "온·오프라인 등 다방면으로 마련된 사전 투어 및 상담 신청을 통해 한층 강화된 시설과 청년 대상으로 특화된 에피소드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 입주는 6월 말부터 시작되며, 정식 오픈은 오는 7월 말 이뤄질 예정이다.

SK디앤디는 부동산 운영 전문 자회사인 '디앤디프라퍼티솔루션(DDPS)'를 통해 주거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DDPS와 국내 최초 코리빙·코워킹 기업인 로컬스티치를 인수·합병하여 에피소드 포함 6500여 가구의 임대주택을 확보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나아가 운영 규모를 연내 1만 가구, 2029년까지 5만 가구로 확장할 계획이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