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세계적인 암 환자 식욕부진 개선제인 메게이스의 입자 크기를 50배 정도 줄인 '메게이스 에프'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메게이스는 공복 상태에서 복용 시 용해율과 흡수율 등 생체 이용율이 크게 감소하지만 신제품은 식전·후 생체 이용율 차이가 적고 식전에도 효능과 효과가 확실히 나타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체중 증가 효과도 기존 제품보다 높다.
복용량은 4분의 1로 줄어 구역이 심하거나 과량 약물 복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에게 유용하다.
이승연 보령제약 메게이스 PM은 "지난해 6월 복용 편의성과 보관·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10ml와 20ml, 스틱형 파우치를 출시했다"며 "이번에 발매한 '메게이스 에프'는 복용과 효과가 좀 더 편리하고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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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