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 사이에서 일명 ‘솔로의 위엄’이라는 사진 두 장이 인기다.
솔로의 위엄이라는 당당한 제목이 붙은 사진은 2~3년 전부터 인터넷에 떠돌던 고전 유머.
우선 사이좋은 커플 고양이 사이를 굳은 표정으로 유유히 빠져나가는 고양이 한 마리가 눈길을 확 잡아끈다. 커플 따위 안중에도 없다는 듯 심드렁한 표정이 압권이다.

또 다른 솔로의 위엄은 과거 9개그에 게재돼 웃음을 줬던 사진 한 장. 사방에서 커플이 뽀뽀를 하는 가운데 홀로 정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맥주를 들이켜는 남성 사진이 측은하면서도 묘한 공감을 준다는 평이다.
솔로의 위엄 게시물에는 “솔로의 위엄 같은 건 없다” “꿋꿋하게 크리스마스만 넘기자” “발버둥쳐도 안생겨요”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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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