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 대한 실망감과 미국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위험자산 선호가 한 풀 꺾이면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2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07.00/1107.7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05.5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03.30원보다 2.20원 오른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07.70원, 1106.75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약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05.43포인트, 1.52% 내린 1만3343.51에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9.26엔, 유로/달러는 1.302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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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