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자산운용이 5일 워런버핏 포트폴리오 ETF 성과를 소개했다.
- 해당 ETF는 미국 대표 10개 종목에 분산투자해 수익률과 변동성 방어에 성공했다.
- 코스피·코스닥 급락 속에도 낙폭과 변동성이 작아 장기 투자 대안으로 부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애플·코카콜라 등 미국 우량주 담아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워런 버핏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담은 ETF가 방어력을 입증하며 장기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RISE 버크셔포트폴리오TOP10 ETF'가 미국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고 5일 밝혔다.
'RISE 버크셔포트폴리오TOP10 ETF'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끌었던 버크셔 해서웨이(BRK.B)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13F 투자 포트폴리오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애플과 알파벳,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 미국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성과는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지난 4일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은 4.74%, 6개월 7.03%, 1년 24.30%를 기록했다.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이 지난 7월 각각 22.19%, 21.44% 급락한 가운데 해당 ETF의 하락률은 2.88%에 그쳤다. 이는 같은 기간 나스닥종합지수(-3.20%)보다도 양호한 성과다.
변동성도 낮았다. 최근 1년 기준 연환산 변동성은 15.6%로 코스피(52.5%), 코스닥(46.9%)보다 크게 낮았으며 나스닥종합(18.9%)보다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 ETF는 워런 버핏 개인의 투자 판단을 그대로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버크셔의 실제 운용 포트폴리오 변화를 반영하는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특정 업종에 집중 투자하기보다 여러 산업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기 투자에서는 수익률뿐 아니라 변동성을 낮춰 복리 효과를 높이는 것도 중요한 투자 요소로 꼽힌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에는 단기 등락보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을 찾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며 "버크셔 해서웨이와 글로벌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RISE 버크셔포트폴리오TOP10 ETF'는 연금 등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