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삼성물산이 건축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는 국내 건축기술을 대표하는 아파트다.
이 단지는 5층짜리 낡은 아파트 단지인 '반포주공2단지'가 최고 32층, 총 2444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해 탄생했다. 삼성물산은 강남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우선 단지 전체적인 공간 배치, 디자인 및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등을 차별화했다.
단지 안에는 3726㎡(1127평) 규모의 호수를 배치했다. 아파트 단지 내 호수로는 국내 최대다. 호수 한가운데에는 구름처럼 떠있는 형상의 카페가 들어서고 호수 안에는 화기를 누그러뜨리고 입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600㎏(1000근)짜리 청동 해태상을 설치했다.
모든 동의 1층 출입구에는 호텔식 로비가 설치돼 입주민의 대화장소, 손님 대기장소 등으로 이용된다. 엘리베이터도 각 동에 2개씩 설치했다. 가구 현관은 대리석으로 마감됐다. 외부소음 차단을 위해 24㎜의 외창과 16㎜의 거실창을 배치했다.
공기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친환경자재 사용, 쾌적한 주거를 위한 중앙정수 시스템 및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급기 시스템 등도 도입됐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수영장, 독서실,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잠원초, 세화여중·고, 세화고가 단지와 맞닿아 있고, 인근에는 계성초, 반포중, 신반포중 등이 위치해 학군이 좋다. 강남 중심부에 위치해 불편 없이 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첨단 유비쿼터스 주택과 친환경 주택 분야에 있어 다양한 성공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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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