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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이엔에프테크놀러지가 내년 신제품 매출로 500억~7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17일 이엔에프에 따르면 내년에 2차전지 양극활성물질, 반도체용식각액, LCD용 스트리퍼, 반도체용 신너, 파인케이컬 등 5가지 신제품에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차전지 양극활성물질과 반도체용 식각액에서 100~200억원, 나머지 제품에서 100억원 안팎의 신규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미 다 양산 준비는 갖춘 상태"라며 "내년 상반기부터 매출로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제품 매출 기대감으로 최근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날 장중 12%이상 올라 1만4400원을 기록,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문현식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이엔에프테크의 장점은 매년 다양한 제품의 양산에 성공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전방산업의 성장둔화에도 불구하고 신제품의 가세가 매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문 연구원은 이엔에프테크가 올해 매출 2335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매출 3025억원, 영업이익 315억원을 실적으로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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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