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드라마 '대풍수' 야외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오현경은 딸과 함께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오현경의 딸은 오현경과 닮은 긴 팔다리에 늘씬한 체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오현경 딸을 보며 '대풍수' 주연 지진희도 놀라움을 표현했다. 지진희는 "우리랑 체형이 다르다. 기럭지가 다르다. 우리 애랑 완전 다르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대풍수' 감독은 "우리 아들하고 미팅 한 번 하자. 5학년인데 진짜 잘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딸을 촬영 현장에 가끔 데려온다는 오현경은 "사극 현장은 일부러 오기 쉽지 않은데 좋은 곳도 많고 유적지도 많아서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엄마가 일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아야 감사할 줄 알 것 같아서 데리고 다닌다"며 "딸은 잘 때도 엄마 춥다고 껴안아주고 커피도 타주고 굉장히 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36부작 '대풍수'는 국운이 쇠한 고려 말, 권력의 주변에 있던 도사들이 난세의 영웅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재조명한 드라마로 지진희, 지성, 송창의, 이윤지, 오현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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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