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7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원/달러 환율은 증시에서의 외국인 동향을 주목하며 조심스러운 하락 시도가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예상 매매 범위로는 1104~1109원을 제시했다.
미국, 독일 등 주요국 지표 호조와 미국 기업 실적 개선,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기대로 시장의 리스크-온 분위기가 다시 형성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이번주 목요일 중국 GDP 등의 굵직한 경제지표 발표가 위험자산선호를 강화시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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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