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현대증권은 9일 컴투스에 대해 3·4분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적정주가 9만5000원 상향.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2%, 543% 개선된 221억원, 6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8개의 신규 게임 출시와 해외 매출 증가로 4분기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인 248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이어 "지난 5일 중국 1위 게임 플랫폼인 텐센트와의 퍼블리싱 계약 체결이 중국 진출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며 "2013년 해외 매출은 중국 시장 개화와 글로벌 스마트폰 보급 추세로 전년 대비 63%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애니팡'으로 촉발된 여성 사용자 급등으로 국내 모바일게임 인구가 1000만명에서 50% 확대되었고,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이 2014년까지 3년간 연평균 44%의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2013년 예상 EPS를 17% 상향하고, 적정주가를 9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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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