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8일 통화스왑(CRS)금리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도로공사의 해외채 발행이 임박한 가운데 장기물 금리가 레벨을 높였다.
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4.00~6.00bp 상승했다. 도로공사의 발행을 앞두고 장기 구간의 CRS금리 상승세가 이어졌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CRS가 며칠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도로공사 발행이 예정돼 있어서 금리가 오르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5년과 3/5년이 많이 눌려 있었는데 페이가 나오면서 계속 올라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전일 대비 보합세를 연출했다. 특별한 뉴스가 없는 가운데 낮은 금리 수준에서도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우세하면서 IRS금리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미국채 금리 상승 영향을 받아 국채선물이 다소 약세를 보였지만 IRS금리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앞선 스왑 딜러는 "IRS는 낮은 레벨인데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우세한 것 같다"며 "특별한 것은 없었다"고 진단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5년과 5/10년 중심으로 거래됐다"며 "장중 전 테너가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막판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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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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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
2.8100 |
0.25bp |
2.0700 |
4.00bp |
-74.00bp |
2.8100 |
- |
|
2년 |
2.7175 |
0.75bp |
1.8200 |
5.00bp |
-89.75bp |
2.7800 |
-6.2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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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
2.7075 |
0.75bp |
1.8100 |
5.00bp |
-89.75bp |
2.7600 |
-5.2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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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
2.7400 |
1.00bp |
1.5800 |
5.00bp |
-116.00bp |
2.8300 |
-9.0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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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
2.9200 |
0.50bp |
1.8600 |
6.00bp |
-104.50bp |
2.9600 |
-5.5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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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