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스마트폰 환경에 적합한 오픈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8월31일부터 9월14일까지 신규 비즈니스모델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의 스티브잡스를 찾아라”을 진행하고, 선정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KT와 함께 공동으로 사업할 수 있는 오픈형 비지니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기존에 통신사가 독자 수행하던 올레내비 같은 플랫폼형 사업을 오픈하여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위를 차지한 키위아트웍스의 주문형 실물거래시스템은 쇼핑용 앱을 통하여 다양한 환경(N-screen)에서 각각에 최적화 된 카탈로그를 제공하여 쉽고 편한 모바일 쇼핑 환경 제공하는 사업을 제안했으며 11월 상용 런칭을 목표로 일본의 NTT도코모와 협력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 본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에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향후 KT의 open Business 및 중소기업 상생의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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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