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KDB대우증권은 5일 NHN에 대해 4분기 모바일게임, 모바일 검색광고 등으로 장기 성장성이 확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 유지.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NHH의 국내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 점유율이 페이지뷰와 검색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매월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1240억원으로 예상되는 올해 모바일광고부문 매출액이 이르면 4분기부터 전체 영업이익률을 개선시키는 실적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한동안 IT산업 주변부로 밀려난 것 같았던 포털들이 재부각되고 있다"며, "NHN은 '라인'과 '버즐' 등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MMS)와 게임 부문도 순항 중"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그는 "구글이 지난 2일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는데, NHN도 지난달 28일 연중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며, "2004년 구글 IPO 이후에 관찰되었던 NHN과 구글의 주가 동조화 현상이 복원되면서, NHN 주가가 기록한 지난 5년간 PER 밴드(PER 16배~24배) 상단 돌파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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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