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5일 증시는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국채매입 발언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꾸준히 상승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국채 매입에 대한 의지를 확인시켜준 것에 대한 호응과 더불어 연방준비제도(Fed)의 의사록 공개도 시장을 지지해주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국채 매입에 대한 발언은 지수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앞서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ECB의 국채 매입이 시장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유로존내 채권시장 개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미국 경기 지표의 호조 역시 지수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미국의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전주보다 4천건 늘어난 36만7천명을 기록, 시장 예상치 37만명을 밑돌았다. 제조업 상황을 보여주는 8월 공장재수주는 전월대비 5.2% 감소한 4천528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인 6% 감소보다는 낮은 것.
기술적으로도 지수가 상승 시도를 할 것이란 분석이다.
정인지 동양증권 연구원은 "지수가 9월14일 갭 상승 후 12거래일째 횡보하면서 점차로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 부담을 해소하는 모습"이라며 "횡보 과정에서 갭 구간을 메우지 않았고, 20일 이평선의 지지대 높아져 상승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4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연계 코스피200선물은 전날대비 0.85포인트, 0.32% 오른 264.70으로 거래를 마감해 오늘 증시가 0.3%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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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