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편의점 CU(옛 훼미리마트)는 이 달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경기안산항공전'에 편의점 업계 최초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CU 팝업 스토어는 복층형 구조의 이동형 건축 조형물로 1층에서는 일반 상품과 먹거리 상품을 판매하고 2층에서는 창업 상담과 CU 멤버십 카드 발급 행사를 진행한다.
또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의시설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 부스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란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한 달간 임시로 운영하는 상점을 지칭하며 웹 페이지의 떴다 사라지는
팝업창과 비슷하다고 해서 '팝업'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브랜드의 특징을 자세히 알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현재 국내외 유통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했다.
CU측은 고객과 '쌍방향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CU 팝업 스토어는 기존 팝업 스토어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한다.
기존 팝업 스토어가 단순히 '홍보적 측면'을 강조했다면 CU 팝업 스토어는 기존 팝업 스토어의 장점과 더불어
고객들이 원하는 '편의 제공'이라는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킴으로써 기업과 고객간의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고 있다.
견병문 BGF리테일 개발본부장은 "판매 홍보와 고객 만족을 위해 '경기안산항공전'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CU는 '21세기 한국형 편의점'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국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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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