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코스피가 스페인발 훈풍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코스피는 전일대비 7.38포인트(0.37%)오른 1996.08을 기록중이다. 개장과 함께 2000선을 터치하며 나흘만에 2000선 재탈환을 시도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스페인 내년 예산안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고 미국 고용시장도 회복세를 보인데 힘입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2.46포인트(0.54%) 오른 13,485.9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0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개인도 4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345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의 경우 차익이 192억원 매도우위, 비차익이 81억원 매수우위로 전체 110억원 정도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도 음식료업과 종이목재, 운수창고, 증권금융업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각각 0.97%, 0.20%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KAI 인수전에 뛰어든 현대중공업은 0.19% 소폭 내리고 있다.
코스닥도 3.01포인트 오른 521.3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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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