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현대하이스코가 부진한 철강업황에도 실적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26일 "현대하이스코의 3분기 실적(IFRS 별도)은 매출액 1조 7481억원, 영업이익 90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4% 감소하지만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일반용 냉연은 부진하지만 자동차용 강판 내수가격은 유지되고, 내수 부진을 수출 증가로 만회하면서 자동차용 강판과 강관 부문의 실적은 견조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명.
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매출액 1조 9053억원, 영업이익 106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특히 8월 천진공장(현대차 북경 3공장)과 11월 브라질 공장이 가동되는 점도 실적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 생산량은 작년 313만 대에서 내년 409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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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