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산탄테르 멕시코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정규장에 페이스북 이래 최대 규모로 데뷔한 산탄테르 은행은 멕시코 은행 사업부 부문 지분 매각 소식에 소폭 하락하고 있다.
소어 인더스트리는 분기 실적 호재에 급등 중이다.
26일(현지시각)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산탄테르 멕시코는 0.5% 내린 12.8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산단테르 멕시코는 미국 정규장에 정식으로 데뷔하며 개장가 12.18달러에서 6% 상승한 12.91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지만 멕시코 은행 사업부 지분의 25%를 매각한 영향으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
방코 산탄테르는 지분 매각 비용을 스페인에서의 재무재표를 개선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산단테르 멕시코의 마르코스 마르티네즈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코가 "방코 산단테르의 매우 좋은 투자처"라면서 방코 산단테르의 주요 수익원이라고 말했다.
상업용 버스와 RV 제조업체인 소어 인더스트리는 한산한 거래량 속에 10% 이상 급등한 38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4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과 매출액을 기록한 영향으로 보인다. 소어의 4분기 순이익은 20% 급등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뉴욕 증시는 또다시 하락세를 연출했다.
유로존의 재정문제가 재부각되면서 S&P500지수는 5거래일째 하락을 연출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33%, 44.04포인트 내린 1만 3413.51을 기록했고 S&P500지수도 0.57%, 8.27포인트 하락한 1433.32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77%의 낙폭을 보이며 3093.7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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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