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호텔은 26일 롯데호텔서울 아테네가든에서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호텔은 이번 협약식에서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롯데호텔 협력사인 40여개 중소기업에게 시중은행 금리보다 1.8~3.3% 포인트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송용덕 대표이사는 "함께 상생하는 롯데호텔의 기업문화와 협력사도 또 다른 고객이라는 동반성장 정책추진의 일환으로 이번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은 현재 국내 7개의 호텔체인과 러시아 모스크바에 직영 호텔을 운영 중이며, 2014년 베트남 하노이, 2016년 중국 선양 등에 진출해 2018년이면 전세계 각지에 40개 이상의 체인호텔을 운영하는 글로벌 체인호텔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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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