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24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6.98포인트(0.83%) 떨어진 1985.77을 기록하며 1990선마저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10.49포인트 내린 1991.88로 출발했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펀드환매 물량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던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선 것이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개인이 홀로 1305억원 순매수하며 추가 하락을 막고 있는 모양새다. 프로그램은 총 960억원 정도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보면 대부분 업종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음식료업(0.57%)과 의약품(0.45%), 전기가스업(0.59%) 등은 오름세다.
시총 상위종목의 경우 삼성전자가 0.08% 소폭 오르고 있는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신한지주 등 대부분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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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