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이 이르면 오는 2014년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자금조달과 지분 분산 등을 이유로 제주항공의 증시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제주항공 설립 당시부터 예정됐던 것으로 3년 연속 흑자 요건이 갖춰지는 데로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외국게 항공사를 투자자로 유치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그동안 요건을 충족하지 못 해 상장을 추진하지 못 했지만, 최근의 분위기라면 빠르면 2014년 (주식시장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2005년 설립돼 지난해 영업이익 139억원 당기순이익 168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6억원, 순이익 20억원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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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