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20일 30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펀드 판매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지난 7월 '계열회사 중심의 펀드판매행위 제한 조치'의 조기정착을 위해 펀드 판매실태에 대한 현장검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증권 13, 은행 9, 보험 8개사 등 총 30개 금융회사 본·지점이 그 대상이다.
금감원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 KPI·성과급지급 우대제도, 판매액 할당여부 등 인센티브제도 운영현황 ▲ 계열사펀드 사실고지, 유사펀드 추천의 적정성 등 투자권유절차 적정성 ▲ 유사펀드 선정기준, 판매비중/수익률/비용의 비교공시 등 내부통제기준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위해 11개의 점검반을 편성했다"면서 "현장점검을 통해 추가 제도개선과 함께 필요시 검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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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