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19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에 하락하며 2000선이 깨졌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63포인트(0.38%) 내린 1997.33을 기록중이다. 투신권의 펀드환매 물량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2000선을 지켜내던 코스피는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자 2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외국인은 이날 19억원 순매도하며 9거래일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기관도 20억원 정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5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의 경우 차익이 26억 순매수, 비차익이 1억원 순매수하며 전체적으로 28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종이 1.75% 오르고 있고, 음식료업과 섬유의복업종 등을 중심으로 오르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0.27%), 기계(0.21%) 업종은 내리고 있다.
시총 상위주중에서는 SK하이닉스(0.88%), NHN(0.93%) 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 -0.53%, 현대중공업 -1.31%, LG화학 -1.04% 등이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 329개 종목이 오르고 있꼬, 349개 종목은 내림세, 98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1.61포인트 오른 525.13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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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