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9일 로만손에 대해 매스티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핸드백이 고성장·고수익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장기화된 글로벌 경기 침체로 명품 성장이 둔화된 반면 가격 대비 높은 만족도를 주는 매스티지 브랜드는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류열풍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동사 핸드백은 기존 제이에스티나 주얼리가 가진 이미지를 기반으로 매스티지 브랜드로의 포지셔닝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매장의 경우 매년 20개 이상 늘면서 2011년 하반기 론칭 이후 2013년 42개, 2014년에는 63개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매출액도 2011년 72억원에서 2012년 247억원, 2013년 454억원, 2014년 715억원까지 증가가 예상된다"며 "매출 증가로 마진이 정상화되면 2014년부터는 경쟁업체와 유사한 17% 이상의 고마진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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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