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배우 이제훈에 깜짝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오후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이제훈은 입대 전 마지막 개봉작인 '점쟁이들' 홍보와 함께 그의 솔직담백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방송에서 이제훈은 '점쟁이들'을 꼭 봐야하는 이유에 대해 "코믹호러 장르를 밑바탕으로 해서 한국적인 색채로 그려진 영화라는 소재가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영화가 잘 되서 2탄, 3탄도 찍고 싶다"고 말하자 500만 공약을 제시해 달라는 김창렬 제안에 "군 복무 기간 동안 500만을 돌파를 한다면 휴가를 나와 500만 번째 관객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야심찬 공약을 내걸었다.
팬과의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가수 아이유와의 깜짝 통화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이유는 "'파수꾼'때부터 이제훈씨 팬이다"며 "콘서트에 이제훈을 꼭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제훈은 '점쟁이들' VIP에 아이유를 초대하겠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아이유는 자신의 노래 '좋은날'을 개사해 "나는요. 제훈오빠가 좋은걸~"이라며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 이제훈을 행복하게 했다.
한편 이제훈의 열연이 기대되는 기운충만 코믹호러 '점쟁이들'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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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