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강남 스타일'로 전세계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싸이로부터 받은 사인 사진을 올려 화제다.
정 부회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렵게 받은 싸이의 싸인이다, 싸이의 말대로 열심히 하련다"며 "싸이야 넌 정말 한국을 대표하는 싸나이다"라고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싸이는 정 부회장에게 사인과 함께 '열심히 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신세계그룹의 부회장이 연예인과의 친분을 드러내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 부회장의 지인들은 사진의 댓글에 "완전 대세 싸이까지 응원하고 좋으시겠네요", "멋진데요, 열심히 하세요" 등 의견을 남겼고, 121명이 '좋아요'를 클릭했다.
댓글 중 정 부회장의 한 지인은 "이번에 신세계가 영랑호에서 1년차 신입사원들의 환영회를 연다"며 재작년에 이어 싸이의 재등장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신세계 관계자는 "재작년 신세계 행사에 싸이가 초대된 적 있어 인연이 있다"며 "젊은 사원들과의 분위기가 잘 어울려 초청된 바 있으나 올해는 우선 검토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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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