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양적완화(QE3)를 시행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독일 헌법재판소가 유로안정화기구(ESM)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낼 것이라는 전망도 NDF 환율의 하락을 이끌었다.
1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1일 (현지시각)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8.50/1129.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26.9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28.20원보다 1.30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28.50원, 1127.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9.07포인트, 0.52% 오른 1만3323.36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77엔, 유로/달러는 1.285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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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