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청담동 엠큐브에서 핸섬피플의 '핸섬투나잇 콘서트'가 보컬 테이의 군 입대를 앞두고 펼쳐졌다.
이날 20여 분간의 신명나는 디제잉으로 공연의 포문을 테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오빤 현역 스타일"이란 멘트로 디제잉을 마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핸섬피플은 다이내믹한 구성과 연출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고교시절 몸담았던 밴드 청산가리의 곡들을 선보이는 등 본인의 음악인생을 담은 특별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또한 그는 큰 사랑을 받았던 데뷔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열창한 후 "20대 초반에 여러분들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어느덧 나이가 들어 군대를 가게 됐다. 금방 다녀올테니 기다려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연 마친 후 고향인 울산으로 내려간 테이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오는 11일 의정부소재 306보충대로 현역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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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