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가 일제히 3~4%대 상승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국채를 무제한으로 매입하겠다고 밝히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16분 현재 현대중공업이 전날보다 1만1000원(4.80%) 오른 24만원에 거래된 것을 비롯, 대우조선해양 4.87%, 삼성중공업 4.31%, 현대미포조선 6.15% 각각 상승했다. STX조선해양과 한진중공업도 각각 4.13%, 3.33% 상승률을 기록했다.
ECB는 새로운 국채매입프로그램(OMT)을 통해 1~3년 만기국채를 무제한으로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유럽·미국 등 해외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