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고용과 수출 반등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개선을 보였다.
6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8월 서비스업 구매관라자지수(PMI)가 전월의 52.6에서 53.7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52.5를 웃도는 수준이다.
세부항목 가운데 고용지수는 거의 1년래 최저치였던 7월의 49.3에서 53.8로 뛰어오르며 4월 이후 최고치를 작성했고 수출지수는 직전월의 51에서 52로 올랐다.
반면 선행성을 띄우는 신규주문은 7월의 54.3에서 8월 53.7로 떨어졌다.
ISM 서비스업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그 이하는 경기 수축을 의미한다.
ISM 서비스업 PMI에 포함되는 분야는 소매업, 금융, 엔터테인먼트, 헬스 케어 등으로 이 부문은 미국 전체 고용의 80%를 차지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