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마트는 태풍피해로 어려워진 우럭 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6일부터 12일까지 전점에서 우럭회를 시세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는 공급과잉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시세를 보이고 있는 우럭농가들이 이번 8월 고수온과 적조, 태풍피해로 일부 어가에서 폐사가 증가하는 등 이중피해를 입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마트는 통영시 연화도의 어촌계와 직매입을 통해 일반 시세보다 5% 이상 높은 가격에 6만 마리를 대량 매입해 우럭회를 시세보다 50% 이상 저렴한 가격인 2마리를 1만9800원(3-4인용)에 판매한다.
이세우 이마트 수산팀 바이어는 "올해 들어 출하량 증가에 따른 우럭 시세 하락과 8월 고수온과 적조, 태풍으로 인한 폐사로 어가들의 이중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럭 양식어가는 물론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에 회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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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