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민지환이 아들 민준호의 외모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민지환이 연예인 2세 배우로서의 삶을 사는 아들 민준호를 공개했다.
민준호는 한국에서보다는 연극과 영화 등으로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이제는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들이 연기하는 것에 대해 소감을 묻는 제작진 질문에 민지환은 "솔직히 내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잘 생겼다. 요즘 연기하는 애들, 그게 얼굴인가?"라고 대답해 아들 민준호도 당황하게 했다.
민준호가 "무슨 그런 말씀을하나?"고 묻자 "아니, 그만큼 다양한 외모를 가진 배우들이 많아졌다는 얘기다"라며 멋적게 수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민지환 민준호 부자의 승마 취미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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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