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난달 29일 북미와 유럽에서 상용화한 '길드워2'의 판매 호조 분석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4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1만원(3.79%) 오른 27만400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길드워2'는 올해 300만장, 내년 405만장 판매가 추정된다"며 "매출액은 올해 1372억원, 내년 2531억원(박스판매 2219억원, 아이템판매 403억원)으로 예상되며 2014년 이후에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상치는 지난달 29일 상용화 이후 5일간 판매동향이 대호조로 추산된다"며 "올해 박스 판매량은 당사가 추정한 300만장을 초과달성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위원은 "신규게임 '길드워2가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사전판매 100만장을 포함해 이미 200만장 정도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위원은 "길드워2 재고가 출시 4일만에 아마존 등 대형 유통 채널에서 이미 바닥났다"며 "올해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의 길드워2 판매 전망을 당초 250만장에서 350만장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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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