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삼성카드가 자사주 소각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카드는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1350원(3.40%) 오른 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는 것.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삼성카드에 대해 자사주 소각이 주가를 끌어올릴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앞서 삼성카드는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자사주 71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총 발생주식의 5.77%에 해당된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규제와 성장 둔화로 수익이 적어지는 상황에서 자본효율화 방침은 주가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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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