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해운대 연인들'이 '신의' 시청률을 소폭 앞질렀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운대 연인들'은 시청률 9.9%(AGB 닐슨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8일 방송 시청률 9.8%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반면 SBS '신의'는 지난 방송보다 시청률이 2.4%p 하락해 9.8%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꼴찌 드라마로 추락했다. MBC '골든타임'은 14.6% 시청률을 기록해 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해운대 연인들' 황은경 작가는 "작품과 다른 배우들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소연의 분량이 지금보다 더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말다. 실제 3일 방송된 9회에서는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안핬다. 4일 방송되는 10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분량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중반부로 넘어간 '해운대 연인들' 시청률의 소폭 상승을 두고 시청자들 중 일부는 "소연이 빠져서 그릉가바" "티아라 소연이 빠지니 눈과 맘이 편하네"라며 드라마에서 소연 분량이 줄어든 것이 그이유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간발의 차이로 '해운대 연인들'에게 시청률을 뒤진 '신의'는 제작 당시부터 200억 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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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