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녹스가 삼성전자와 애플에 동시 납품하는 것에 주목 받으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이녹스는 전일 대비 700원(3.40%) 오른 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지난달 진행한 홍콩 NDR에서는 삼성전자와 애플로 동시 납품한단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며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녹스의 FPCB(연성회로기판)을 여러 업체를 통해 두 곳으로 납품되는 현황에 대해 많이 질문했다"고 말했다.
커버레이 같은 경우, 삼성전자 내 대부분이 이녹스 제품이며 EMI 쉴드도 갤럭시노트 후속모델부터 채용된다. 애플의 아이폰5나 아이폰 미니에도 모두 들어갈 전망이다.
그는 "홍콩NDR 중 확인된 3분기 실적은 매달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은 적어도 11월까지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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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