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31일 원/달러 환율이 주식시장 조정에 따라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월말 네고와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1130원대의 지루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금일 원/달러 환율은 증시 조정 흐름 속에 상승이 기대되지만 잭슨홀 경계와 월말 네고 등을 소화하면서 1130원대 중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 증시가 전일 연저점을 경신하며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아시아 통화들의 강세를 억제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를 1132~1138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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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