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민섭 인턴기자] 스완지에 입단한 기성용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 결정됐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스완지 시티의 감독 미카엘 라우드럽이 "29일 새벽 3시 45분 반슬리와의 캐피탈원컵 2라운드에서 기성용이 데뷔전을 치를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성용은 지난 25일에 열린 웨스트햄과의 2라운드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 홈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성용의 등장에 2만여 관중들은 '키(Ki)'를 연호하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기성용에 대해 구단과 팬들의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라우드럽 감독은 기성용에 대해 "그는 매우 역동적인 선수다. 우리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가는데 중요한 키(Key)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라우드럽 감독의 신임을 한 몸에 받은 '키(Ki)'가 스완지 시티의 진정한 키(Key)가 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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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송민섭 인턴기자 (starbu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