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특허 소송 최종 판결을 앞두고 5일 연속 하락세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1만원(0.79%) 내린 125만4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17일 이후 5거래일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을 포함해 최근 5일중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계속 삼성전자를 팔고 있다. 이날도 매도 상위 증권사 5개 중 4개사가 외국계이며, 9500여주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업계에서는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파는 이유로 애플이 내달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할 예정인 것과 오는 24일 애플과의 특허권 소송 최종 판결이 나오는 것을 꼽고 있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로 인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3 등의 판매량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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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