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6월 전산업활동지수가 96.5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기록한 0.3% 하락에 비해 개선된 수준이다. 5월 당시 지수는 2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기록이었다.
세부적으로는 6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비 0.4% 상승했고, 공무활동지수는 0.2%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3차산업활동지수 역시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건설활동지수도 전월비로 0.1% 내렸다.
6월 전산업공급지수는 97.3을 기록해 전월보다 1.1% 하락했다.
수요 항목별로는 소비가 1.1% 늘었고 투자는 1.1% 감소했다. 한편 수출은 0.7%, 수입은 2.8%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산업활동지수는 전체 산업의 생산활동을 공급측면에서 파악하는 것으로 소비, 투자, 수출, 수입 등 각종 최종수요를 공급 면에서 판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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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