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시총 비중은 382조4989억원으로 전체 1114조2551억원의 34.3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말 대비 1.47%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올 들어 외국인이 10조7096억원 순매수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및 통신업의 외국인 시총 비중이 각각 45.05%, 42.96%를 기록했고 운수장비가 36.57%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 시총 비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운수장비업으로 3.36%포인트 늘었고, 가장 크게 감소한 업종은 2.2%포인트 줄어든 의료정밀업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지분율 상위사는 한라공조(82.28%), 한국유리(80.21%), DGB금융지주(74.00%), 쌍용차(73.00%) 순이었다.
지난해 말 대비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대한해운(+19.30%),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외환은행(-50.77%)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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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