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인프라웨어는 13일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93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중 매출실적은 창업이래 분기 최대 성과이다.
매출액 상승은 여전히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 성장세가 견인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인프라웨어의 모바일 오피스 매출도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갤럭시S3와 갤럭시 노트 등 대부분의 메이저 모델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인 폴라리스 오피스는 지난해 2/4분기부터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본격적으로 탑재되며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아이폰/아이패드 용 폴라리스 오피스를 시장에 내 놓으며 오픈마켓에서의 시장 입지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오는 3/4분기 이후 매출 전망도 나쁘지 않다고 전했다.
인프라웨어의 매출은 지난해 2/4분기부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분위기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란 게 회사측의 전언이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 갤럭시 S3등에 기본 탑재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인프라웨어의 모바일 오피스 매출도 성장하고 있다"며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초반을 확보하는 등 작년 연말 대비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여기에 신규사업으로 준비중인 '전자책 서비스 사업(Palaoo)'도 3/4분기 후반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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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