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폭발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5%대 급등세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주 추천주들은 대부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총 15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1개 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14개 종목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화증권이 추천한 SK이노베이션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의 주간 수익률은 7.69%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2.39%p의 수익을 냈다.
한화증권은 3분기 실적이 영업이익 기준으로 6573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란 점에서 SK이노베이션을 추천주에 올렸다.
이와 함께 대신증권이 추천한 LG전자도 주간수익률 4.62%, 시장평균대비 -0.68%p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대신증권은 하반기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로 인한 점유율 증가 및 수익성 회복을 기록할 것이란 판단에 LG전자를 추천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NHN으로 주간수익률 -8.58%, 시장평균대비 -13.88%p를 기록했다.
KDB대우증권은 '라인'이 지난 7월 25일 5000만 다운로드(이중에서 일본 2350만)를 기록하는 등 본격적인 수익모델로 적용되고 있다며 NHN에 주목했다.
이와 더불어 SK증권의 러브콜을 받은 대우인터내셔널과 녹십자가 주간수익률 마이너스 2% 대를 기록,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5.3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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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