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7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시행한 제17회 웹 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품질마크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품질마크는 작년에 비해 한층 강화된 평가기준에 따라 2개월 동안 사전심사, 전문가심사, 사용자심사 등 3단계 심사를 통과해 획득한 것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2011년 646개 신청기관 중 189개 기관이 품질마크를 획득해 합격률은 29%에 그쳤다.
금감원 관계자는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소외계층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금감원 홈페이지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홈페이지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3년동안 홈페이지 개편사업을 추진, 16개 부속사이트의 웹 접근성을 개선했다.
MS익스플로러 외 이용가능 인터넷브라우저(구글, 사파리 등)를 확대했으며, Windows(MS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PC 운영체제(맥OS, 리눅스 등)에서도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토록 개선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보호 측면에서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제고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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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